공항에 늦에 도착해서 택시타고 갔는데 직원분도 친절하고 방도 깨끗하고 좋아요~ 다음날 체크 아웃하려는데 아침에 공항까지 태워다 주셔서 더 좋았어요~ ^^ 가격대비 괜찮아요~

밤에 도착해서 아침 일찍 나와 그런지 아쉬웠던점은 잘 기억이 안나네요~ 후기에 어떤분은 공항에서 걸어갔다고 하셨던거 같은데 걸어가긴 먼거 같아요~

맛있는 아침식사. 깨끗한 호텔

공항에서 걸어가기가 약간 애매했다. 방을 2개를 예약했는데 조금 떨어져 있다. 호텔보다는 약간이 수준이 낮은 곳

친절하려고 노력은 함

사진과 완전 다르고,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너무나 더러웠고, 카드로 내려고 하니까 꺼려함. 전반적으로 완전 비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합니다. 사장님이 한국으로 돌아갈때 공항까지 태워다주시고, 저희 편의도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

주변에 볼거리가 없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다음날 일찍 출발할 때 좋았습니다.

펍이 가까이에 있어 시끄러웠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요. 침대도 편안하고, 조용해서 좋아요. 유로 받습니다

없음.

Clean and comfortable And free shuttle bus are useful

자그레브 공항에서 가까워서 비행일정상 시내로 숙소를 잡기 부담스러운 경우 이용하기 편리 합니다.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공항까지 데려다 주셔서 좋았어요. 비행으로 지쳐있고 먹을것도 없는 밤이었는데 방에 패트병 물도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자그레브 공항 근처에서는 쿨룸스가 꽤 큰 사이즈의 숙소인 듯. 택시기사 아저씨도 이름만 말하면 데려다 줄 정도. 근처에 레스토랑이 딱 하나 있는데 (블로그에 나와있는 한국입맛에 맞다는 그곳) 걸어서 2-3분 거리. 공항 근처라 동네도 조용하고 좋음. 가장 좋았던 점은 숙소에서 제공되는 공항까지의 셔틀 서비스! 짐까지 올리고 내려주시는 센스만점 서비스 굿!

아무래도 공항 근처에 숙소다 보니 친구랑 나랑은 걸어서 갈 예정이었지만 차도를 지나쳐서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간다는 것은 무리. 차로가면 5분도 안걸릴 거리지만 걸어가기엔 무리. 그래서 우리는 택시를 이용. 어차피 출국 전날이라 쿠나도 많이 남아서 탔는데 무려 50쿠나나 냈음.

공항에서 5분거리의 숙소. 가격대비 편안합니다. 친절합니다.

숙소 입실하자마자 세면대에 물이 안빠져서 조치해주셨는데 물이 또 안빠져서 불편했습니다. 1층 숙소였는데. 창문이 다 안가려져서 밖에서 방안 일부분이 보입니다.

매우 친절 ...아침에 공항까지...택시도 불러주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요...그냥 시골...뭐 사먹을곳도 마땅히 없고

공항하고 가깝고 시설도 깨끗하고 원하는 시간에 공항에 데려다 주셔서 좋았습니다 !!! 가격도 저렴하구요 ~

와이파이는 잘 안되더군요 ~

자그레브공항과 거리가 가깝고 아침에 공항으로 셔틀도 운행해 주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위치가 공항과 가까워서(걸어서 5분) 새벽에 공항에 여자 혼자 갈 때도 별 무서움 없이 갔습니다. 저는 3일, 5일, 9일을 rooms pleso에서 묶었는데 다른 숙소를 경험해 볼 수록 가격 대비 여기만한 곳이 없다고 느꼈어요^^ 아주머니도 정말 친절하시고 영어도 잘하셔요. 부엌에서 토스트도 먹을 수 있었어요. 침대도 크고 푹신하고 좋아요. 가까이에 식료품 가게도 있습니다.(식료품 가게 직원은 불친절)

와이파이 신호가 약했습니다. 잡혔다가 안 잡혔다가 해서, 오랫동안 안 잡힐 때도 있었어요. 그리고 욕실에서 따뜻한 물을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안 나와서 물어보니 저장식이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일정량의 온수를 다 쓰면 15분 정도 기다려야해서 첫째날은 이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정말 공항에서 가까워 다음날 일찍 이동 하기에 손색없는 호텔입니다.

와이파이 안터져요...